지난 글에서는 젤라토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사용하는 방식에 최대한 가깝게 정통 젤라토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.
이번에는 조금 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레시피를 준비했다.
재료는 대부분 대형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, 만드는 과정도 훨씬 간단하다. 특별한 장비 없이도 충분히 부드럽고 진한 젤라토를 만들 수 있어 처음 도전하는 사람에게도 잘 어울리는 레시피다.
물론 정통 레시피와 비교하면 사용하는 재료와 제조 방식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. 하지만 젤라토 특유의 밀도와 부드러운 식감은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, 집에서 만드는 디저트로는 만족도가 매우 높다.
무엇보다 실패할 가능성이 적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. 한 번 만들어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, 이후에는 자신만의 맛을 더해 다양한 젤라토로 응용할 수도 있다.
이번 글에서는 바닐라, 초콜릿, 딸기까지 가장 기본이 되는 세 가지 맛을 소개한다.
재료 준비만 끝났다면 이제 집에서도 이탈리아 젤라토를 만들어 볼 차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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